석양을 보러 왔는데 석양을 볼 수 가 없다.
3박4일 머무르는동안 단한번도 태양을 깔끔하게 보여주지 않았던 구름낀 코타키나발루.
심지어 태풍까지 내려서 매일매일 날씨가 수없이도 바뀌던 코타키나발루의 날씨..
이날 봤던 이정도의 석양이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가장 괜찮았던 석양의 느낌적인 느낌.
다시 와야겠어
내가 사진으로 봤던 석양은 이런모습이 아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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