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_ 파리여행] Eiffel Tower 파리의 상징 에펠탑 보러가기 & 에펠탑 예약하기

 

 

 

      Eiffel Tower      

 

파리의 가장 상징적인 에펠탑을 보러가자

 

 

에펠탑을 보러가기 위해서는 여행을 가기전에 가장먼저 준비해야 할 티켓예매!!

 

미리 에펠탑을 올라 갈 수 있는 리프트와 전망대 이용권을 인터넷을 통해서 예매를 해야한답니다

 

그렇지 않고 현지에서 구매를 해서 올라가려면 엄청 많은 시간을 줄을 서서 대기해야해요

 

 

http://www.tour-eiffel.fr/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예약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영어라고 두려워하지마세요!!!

 

+_+

 

 

 

 

 

티켓을 구매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찾아 들어가서

 

가장 첫번째 주황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 아래에 있는 주황색 선택버튼은 그룹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분들을 위한것이랍니다

 

 

그럼 바로 아래같은 화면으로 이동한답니다

 

 

 

 

 

1번

 

두가지 옵션중에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첫번째옵션- 리프트 이용권과 함께 가장 윗부분까지 올라가서 전망대를 이용하는 티켓

두번째 _ 2층까지 올라가는 리프트권을 구입

 

2번

 

에펠탑 리브트와 전망대를 이용할 날짜를 선택

 

3번

 

 

이용할 사람의 명수와 나이에 맞는 옵션을 선택

 

 

이렇게 1번부터 3번까지 차례로 선택을 해주시면 가장 밑에 "컨펌"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

 

오른쪽을 보시면 작게 "My account" 라는 창이 있는데

이곳에 본인의 모바일 넘버를 입력하고 비번을 기입해 가입을 하면

 

온라인으로 예약한 에펠탑 티켓을 모바일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티켓을 보내준답니다

 

!!!

 

 

 

 

 

 

그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리프트 이용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시간대를 추가로 선택해주셔야해요

 

이시간을 지나 도착하거나 날짜를 어기고 다음날 찾아가면

 

티켓은 사용을 할 수 없게되니까 꼭 티켓을 구입하실때 정확한 스케쥴을 확정하고

 

실수하지말고 정확하게 선택을하셔야해요!!

 

 

 

 

 

이 다음 화면은 제가 마져 캡쳐를 못했는데

 

결제를 위한 창으로써 이용자의 신상을 입력하는 창이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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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가는 방법]

 

La Tour Eiffel

 

Champ de Mars, Paris

 

 

대중교통

 

메트로 6호선 Bir Hakeim역

 

 버스 42·69·72·82·87·91번 Champ de Mars 방향

 

 RER C선 Champ de Mars역

 

 

OPEN

 

1월1일~6월15 & 9월3일~12월31일:오전9시30분 ~ 오후11시

 

 6월16일~9월2일: 오전9시~자정

 

 

 

 

 

 

파리의 지하철 역은 영국의 튜브역과 너무나 흡사한 분위기랍니다

 

저희는 퐁네프다리를 구경하고 노트르담성당쪽에 있는 지하철 역에서 출발을 하였답니다

 

 

 

 

 

 

 

우아앗

 

지하철이 2층이에요!!!

 

홍콩에서 광저우가는 고속기차를 탈떄 2층으로 되어있는 기차를 타보긴 했는제

 

일반 지하철이 2층으로 되어있으니 너무나 신기 +_+

 

 

제가 너무 신기해서 계단을 마구마구 사진을 찍으니

저기 번쩍이는 신사할아버지께서 너무나도 흐믓하게 바라보시더라구요 ㅋㅋㅋ

 

여행객의 이런 관심들

부끄럽지만

 

 

 

 

 

 

 

 

 

 

 

 

에펠탑이 있는 역에 도착

 

지하철 역이라기보다는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위한 기차역을 연상시키는

 

아주 길고 넓고 큰 역

 

낡고 오래되었지만 지저분해보인다기보다는 뭔가 운치있는

 

여행객의 콩깍지 평가

 

ㅋㅋㅋㅋ

 

 

 

 

 

 

두둥

 

드디어 이곳이!!!!

 

ㅋㅋㅋ

 

낮에보니까 뭐 정말 모든사람들이 말하는 철로만든 구조물 그 자체더군요

 

 

와 정말 크기와 규모가 엄청나다는것을 가까이오니 이렇게 느껴지네요 +_+

 

멀리서 걸어오면서 보기에는 그냥 큰 건물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밑에서 올려다보니까 그 엄청난 규모가 느껴지시죠?

 

 

 

 

 

 

 

 

저 줄은 바로 리프트 이용권을 위한 줄 되겠습니다

 

엄청나게 긴 저 줄 ㅠㅠ

 

저희는 여행을 오기전에 미리 예약을 했기떄문에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바로 리프트를 이용하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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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수 있었지만

 

 

 

우린 이용 할 수 없었답니다

 

왜냐??

 

예약을 어제 날짜로 했었기 떄문이져!!!!

 

파리에 도착해서 하루동안 컨디션 회복을 위해 원래의 일정보다 하루가 모두다 늦춰졌기때문에

원재 에펠탑 방문하는 날은 어제였었거든요 ㅠㅠ

 

 

비싼 티켓을 날려버렸지만

 

그냥 밑에서 마음껏 감상하면서 위로를 하며 엉엉엉

 

ㅠㅠ

 

 

 

 

 

 

 

날씨가 추워진 10월의 파리였기때문에 잔디밭은 오픈을 안해놨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에펠탑방문은

 

넓고 푸르른 잔디밭에 누어 간식을 먹으며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파리를 즐기는 상상을 했는데

 

 

현실은

 

이상태로 이날씨에 잔디밭에 누어 감상에 젖었다가는

바로 입이 돌아갈지도 모르는 차가운 파리의 날씨

 

ㅠㅠ

 

 

잔디밭도 이부분만 오픈해놨어용

ㅠㅠ

 

 

 

 

 

 

 

 

 

 

 

 

대한민국 만쉐이!!!!!

 

ㅋㅋㅋㅋ

 

 

 

 

 

 

 

 

 

 

 

 

꿈에그리던 에펠탑

 

 

늘 사진을 찍으면서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점이지만 늘 사진은 현실보다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 담긴다. 실제의 그 모습보다도 더 멋스럽게 그때의 그 장면이 담겨져있다.  어쩜 나는 사진속에서 조금은 꾸며진 이 사진들을 보면서 더 멋스러웠던 파리로 이곳을 추억하게된다. 떄로는 현실보다 더 아름담게 담겨져있는 이 사진들 속에서 겹쳐지며 떠올려지는 현실에서 느껴진 느낌들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추억의 그 어디쯤에서 타협하고 있는듯하다. 우리 모두의 완벽하지 않고 빈틈이 많은 기억들은 이러한 사진들과 기록들로인해 새롭게 매번 재탄생되는것은 아닐지. 내 기억속에서의 이 여행은 춥고 피곤하고 많은것을 더 많이 해보지 못했던 아쉬움이 많았다는 기억이 지배적이었는데 사진속의 내 기록들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고 멋스럽다.

 

 

꼭 다시 찾아가고 싶다. 같은 사람과 함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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