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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_ 샹그릴라탄중아루리조트 클럽라운지 3대석양

Travel/Kotakinabalu 2015

by UNASS 2016. 2. 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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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첫째날



광저우 출발 코타키나발루행 에어아시아

새벽 출발

도착하면 3;30AM












밤비행기인데도 사람이 많더라니까. 에어아시아 창구가 협소하기도했고 탑승하려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정말 오래걸렸다.


더군다나 짐이 많아서 추가무게요금을 결제해야하는데 추가결제하는 창구도 어찌나 사람이 많아서 오래걸리는지

짜증나죽을뻔했네.













에어아시아는 항공권이 저렴한대신 기내식과 제공되는 물도 없기때문에 따로 메뉴에서 주문을해서 먹거나

미리 준비를 해서 탑승하는걸 추천














이제 도착하려나봐

위에서 내려다본 코타키나발루 드디어 도착!!



이날따라 바빠서 여행짐을 30분만에 쑤셔박고
우버택시 불러서 공항으로 출발!!


뭔가 찜찜한 기분


셀카봉을 안챙겼어!!!!











어째든,

우리가 묵을 호텔은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엔 스파



여유있게 돈도찾고 두리번거리며 택시를 어디서 타나

오 샹그릴라호텔 직원이네? 신기해서 웃었더니

이 직원이 왜 내이름을 알고있는겨?ㅋㅋㅋ



새벽이라 혹시모르니 픽업서비스를 문의했는데

그게 오찌된건지 예약으로 되있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피곤하니께 돈생각말고 탑승!

새벽이라 보이는 택시도 없더라니 다행다행



정말 5분밖에 안걸려서 도착!


















새벽 도착이라 
하루치 숙박료를 더 지불하고 있기엔 아까워서
체크인 시간까지 클럽라운지 이용하기로했는데
(보통 체크인 시간은 3PM 엄청 기다려야했음)


직원이 그냥 방을 떡!! 하니 내어주네?

나혼자 막 불쌍한척 망 중얼거리고있었는데


아무 조건없이 방을 빨리 내어준것도 너무 고마운데

스위트룸으로 업스레이드해줘서 감동

사실 150링겟을 내긴했지만 하루 숙박비가 엄청 비싼거에 비교하면

이쯤이야.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지금! 롸잇나우!!방을 바로 내어준다는데!! 
바로 들어가서 잘수 있다니!!


하루치 숙박비가 900링겟가까이하는걸?!

땡잡았숑













리조트스러운 베딩













물이랑 꽃은 빠질 수 없으니까.





저 물은 청소할때마다 새거로 갈아준다.















늦은시간에 도착했지만 괜히 멋있는 야경











휴양지스러운 슬리퍼가 두개 준비되어있고









캐리어를 여유있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있고.











실내 가운도 두개씩 여유있게 준비되어있고.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 너무 좋았어.




















먹을 수 없는 비싼 물건들이 채워져있어서 우린 편의점에서 사먹었구요.















깨끗한 모습을 남겨야하겠다는 의지하나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너무 피곤한지라 빨리 일단 잠드는걸로.



또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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