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신경쓴모릅이 느껴진다 뭐하나 그냥 만든것이없다 폰트부터 디자인부터
여유있는 사람들 바쁜사람들
꼬마야_ 비도오는에 아버지 힘들다
학원갔다가 집에가는길_하루에 두번은 보는 이곳_ 비싸서 한번도 못가봤다
런던은 버스노선정리가 참 잘되있어서 길잃어도 덜걱정된다
가장 기억나는 쁘레따망제!!! 으헉!! 먹고싶다
자주 가서 커피마시던곳 맛있었는데
틴에이져들땜에 왠만하면 2층으로 안올라가는데 간만에 올라가 내려다보니 새롭다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 _ 우리오늘 에로스 동상앞에서 봅시다
우리의 헤리포터가 비장하게 결심하고 연기한 작품
우울한 내용이라고 아무도 보러안간다해서 혼자보고왔다_재미있어!!!!
런던의 밤거리
무섭다며 해지기전에 항상 집으로 갔는데 지금생각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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