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 _ Cebu 마지막날] 팡라오 리죠트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하루

 

 

 

     Cebu    

Scuba Diving international _ SDI

 

 

[친구와 함께 떠나는 세부여행 _ 스킨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따기]

 

 

 

 

넷째날 _ 팡라오 리조트에서 즐기는 마지막 여가

 

 

 

아침을 먹으러 가려는데 아침부터 비가 많이오네요 ㅠㅠ

 

마지막날이라 기분좋게 여유있게 하루를 정리하려고했는데 왜 비가오는지

 

흥흥

 

 

 

 

 

 

 

그래도 비가 많이 오지만 비오는 팡라오는 너무나 운치있고 멋지네요

 

팡라오의 멋진 풍경중에 하나 저 미니 아일랜드

 

ㅎㅎㅎ 카약을타거나 다리를 건너서 저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데

 

저희는 비가 많이오고 약간의 위험함이 있어서 저기까지 가는건 포기 ㅠㅠ

 

 

그래도 너무 여유롭고 아름다운모습이 너무 좋네요

 

 

 

 

 

 

 

팡라오는 많은 방갈로가 줄줄이 늘어져있는데 위치와 창밖으로 보이는 뷰

 

싸이즈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달라진답니다

 

풀과 나무 꽃들이 많이 있어서 집 안쪽 내부가 많이 안보여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장소인듯하네요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당구도치고 탁구도 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즐겼답니다

 

 

밥을 먹고 아래쪽 해변으로 내려가서 수영도 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고 비도와서

 

온도가 많이 떨어져버려서인지 좀 추웠답니다 ㅠㅠ

 

 

그래서 수영은 많이 못했지만 사진은 많이 찍었어요

 

근데 친구 사진기로 대부분 찍어서 저에게 아직 사진이 없네요

 

잉

 

ㅠㅠ

 

 

 

 

 

 

시원한 오전시간을 보내고 조금 지나니까

 

언제그랬냐는듯이 비도 그치고 날씨도 따듯해지면서 해가 쨍!!!

 

 

이제 우리가 이곳을 떠나야하는데 이제서야 날씨가 좋아지다니 ㅠㅠ

 

 

아까와는 너무다르게 물속에 들어가서 놀기 딱 좋은 화창한날씨네요

 

아 아쉬워요 너무

 

힝

 

 

 

 

 

 

떠나기전에 배를 두둑하게 채우려고 다시 식당으로 들어왔답니다

 

식권은 조식만 포함한거라서 점심은

 

그냥 맛좋아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먹느라 음식사진은 찍어놓지도않았네요 ㅋㅋㅋㅋ

 

 

 

 

 

 

맛있게 먹고 이제 떠나야할시간

 

다음에 또 올께 안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