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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_이집트 여행] 룩소르 왕가의 계곡 & 여왕의 장제전_ 고대 이집트는 위대하다_ Luxor

Travel/Egypt 2007

by UNASS 2010. 7.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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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
[Luxor]

"Tour West Bank"

Vally of the king & Queens, Hatschpsut Temple, The colossi of Memnon 

Time
7:30 AM ~ 1:30 PM

including [Air condition car, English Guid]

£200 per person

 


만도가 사다준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더불어 또!!! 이상한 빵과 쨈이 우리의 아침식사를 대신해줍니다

차를 타도 좁은 길을 지나가는데 옆으로 귀여운 당나귀도 같이

길거리에서 신기하게 뭘 그리 팔고 있나 자세히 살펴보니
아주머니들이 비둘기를 바구니에 가득 담아놓고 팔고있다

여기서 파는 고기가 다 비둘기고기가 아닐까 라는 의심이..


왕가의 계곡
이집트어로 비반 엘-물르크(Biban el-Muluk)라고 불리는
수많은 계곡들이 테베 뒤쪽 산에 펼쳐져 있다




왕가의 계곡에 도착을 하면 사방이 흙으로 된 산으로 둘러 쌓여있다
너무 더워서 안쪽까지 이동할 수 있는 미니 기차를 타고 들어간다.

오늘은 영어 가이드분이 있어서 이리저리 설명도 듣고 한결수월하다

더 많은 무덤들이 있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아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무덤들은 그리 많지가 않다. 역시 내부는 촬영이 불가능해서 밖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다. 아부심벨보다 더 오싹한 무덤
이 더욱더 많은 왕가의 계곡이다. 내부는 아름다운 벽화들로 가득

이집트의 왕중 62명의 왕의 무덤이 이곳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에 그 유명한 투탕카멘의 무덤이 있다]

밖은 살이 탈것처럼 덥지만 무덥안은 너무 싸늘해서 추울지경이다




Hatshebset 여왕의 장제전
이 신전은 합세슈트여왕 자신과 시아버지 투트모스 1세의 부활을 위해 지었다한다
이곳에는 지하 비밀통로가 있는데 이곳에서 밤마다 은밀한 사랑을 나누었다고 한다

손을 저렇게 앞으로 모으고 있으면 뭐 있다고 했는데
가이드가 하라는데로 열심히 따라하는 우리들 찰칵!!

아 근데 너무 더워 미쳐버릴거 같다




아침부터 이어진 일정과 너무 더워 지친몸을 이끌고 간 오늘 투어의 막바지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다른곳과 다르게 모든 벽화가 음각으로 파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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