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_ 디자인을 보다 듣다 BODW 2009
작년에 다녀왔는데 일년이 지나서 지금 글을 쓰는 나는 뭔가 Business Of Design Week 회사에서 준비해준 티켓을 들고 완차이로 미리 등록한 티켓을 보여주면 가방하나를 주는데 그안에는 여러 회사의 브로셔와 홍보물 기념품들이 많이 들어있다 별로 쓸모는 없다 이름만 거창하고 별로 볼거없었던 행사 매일 포럼진행자가 바뀌는데 다른날 갔던 사람들은 재미있었다는데 우리가 간날 재미가 없었던 건가 허허 사무실 디자이너들이 다같이 움직일 수 없어서 팀별로 소수로 움직였다 나와 같은팀의 T군과 A군의 뒷모습 (그러고보니 T군은 어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핀란드로 돌아갔다) 내부에는 여러가지 디자인 제품 전신장과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두곳으로 구분이 되어있다 우리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중간에 들어가 앉았다 프랑스..
in HongKong
2010. 11. 17.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