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일상 / 태풍 니다 NIDA / 망고요구르트 / 신혼 / 데이트
별일없이 지내고있는 요즘 별거없는 일상들 별일없이 부드럽게 흘러가는 아무일없는 일상에 감사하는 요즘이에요 + 8월의 시작 남편님이랑 자주가는 도매시장중의 하나 난방따샤 모바일 악세사리를 판매하고있는 도매시장으로 모바일 부품도 많이 팔고있는 장소에요 최근 남편과 작당모의중이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주문도 좀 하고 나오니 밥먹을시간 ㅎㅎㅎㅎㅎ 검은봉다리 두개 무거운건 택배로 배달시키고 가벼운것만 들고 밥먹으로 갑니다 근데 해가져도 너무너무 더웠던날 어유 진짜 잠깐만 밖에 서있어도 너무더우니 여름은 정말 못살겠어요 ㅠ_ㅠ 양손에 핸드폰 두개씩 들고 차부르기 예전에 광저우에서는 택시잡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띠디다처라는 어플이 생겨서(중국우버서비스) 어디서나 편하게 저렴하게 차를 불러서 목적지를 갈 수 있어서 ..
in Guang Zhou
2016. 8. 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