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o coelho _ Alchemist

Alchemist

연금술사

by Paulo coelho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읽어 버리고 잊어버린 책 스토리

항상 지니고 다니는 책이 있다며 나에게 열심히 설명해준

그사람이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궁굼해 다시 읽어본 책


두번이나 읽었는데 기억아니 않는 이 스토리에 대한 궁굼증

막연히 그사람이 그리워 다시 읽어보게 된 책


한번한번 다시 읽을 떄마다 느낌이 다르고 얻는바가 다른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 책의 메세지가 참 좋았다


초심자의 행운


온 우주의 기운이 나를 향해 움직여주길 이순간 이렇게 바란다



나의 나쁜 기억력은 또다시 이 책을 읽어보게 만든다

그럼 또다른 느낌을 얻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