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간의 허니문] 오랜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롱비치 옆에 있는 장소로 이동(지명은 모르겠져) 예쁜 등대도 있고 팜트리도 너무 예쁘게 가득 저멀리 예쁘게 보이는 등대를 향해 달려가기 잔디도 풍성하게 너무 싱그럽게 가득 조금 더웠지만 쉬엄쉬엄 같이 걸어가기 저 멀리에는 퀸메리호 여객선인데 지금은 저 멀리 서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있다 타이타닉같은거인가 너무 널고 친구가 기다리고있어서 멀리서나마 감상 잔디에 누어서 한잠 잠들다 가고싶지만 태양이 너무 뜨거운거죠 갈매기도 같이 입에 종이물고 어디가니 이렇게 많은 나무들 밑에 이름이나 문장이 적혀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기부를 통해서 심어지는 경우가 많다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기위해 기념으로 만들어지거나생일 또는 탄생을 기념하는것 나무이외에도 의자를 기부함으로써 기록하기도한다 나중에 좋은사람. 사랑하는 가족..
Travel/LA & NY 2014
2014. 10. 1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