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간의 허니문] 롱비치에서의 하루 _ 킹타코 맛집
+ 엘에이에 살고있는 내친구 꿈을 키우면 함께 오랜시간 그림을 그리던 친구라 더 애틋하다 그런 친구가 결혼하고 미국에 자리잡아 성공하고이제 곧 예쁜 공주님의 엄마가 될 준비중이다 이렇게 5년만에 만난 우리는 일단 밥을 먹으러 간다요 슝슝 우리를 안내한 곳은 KING TACO킹타코라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여러곳에 지점이 있는데 꾀나 유명하더라는 멕시칸 사람들이 의류사업을하며 이래저래 많이 정착해있어서인지 지나다니다보면 많은 타코집을 볼 수 있답니다 종류도 많고 브랜드도 많고 멕시칸 요리를 좋아하는 나와는 달리 조금은 입맛이 까다로운 그대가 이곳을 마음에 들어할까 걱정되긴했지만 일단 맛집은 가줘야지 안그러우? 추천해준 음료수 뭐라고했지 ㅋㅋㅋ 밀크티같은...이 아니라 밀크티라고 했나?ㅋ여튼 그런 음료수에..
Travel/LA & NY 2014
2014. 10. 12.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