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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간의 허니문] 3박4일간의 그랜드캐년 투어 (1)

Travel/LA & NY 2014

by UNASS 2014. 12.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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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LA시내투어는 슬슬 정리하고


마지막 LA서부 투어를 남겨두고 출발




미국에 왔으니 그래도 유명관광지는 하나씩 다 찍어봐야겠지


그리고 열심히 즐겨주는일만 남은거


후후




마지막 투어는


"그랜드캐년"



2박3일로 할까 센프란시스코까지 찍고 갔다올까 고민했는데


그냥 3박4일로 결정!!


왠지 2박3일은 아까울듯하담말이지잉


히힛



















버스타고 출발


LA이에 있는 투어회사에 투어신청을해서 단체관광시작!! ㅎㅎㅎ



면허도없고 차도없으니까


우린 단체예약으로 가이드님이랑 같이 놀아용




출발




사실 이런 단체관광 진짜 싫지만


편하게 다닐라면 어쩔 수 없징!!











아울렛에서 산 나의 이쁘니 선글라스


광저우에서 구입한 울자기의 선그리를


하나씩 착착 챙겨서 창가에 나란히나란히


나~~란~~히~~~히히히히히













우리의 가이드님



처음에는 너무 차분하시고 밍숭밍숭해서 뭔가했는데


나중에 다른 가이드님을 겪어보고나서

우리 가이드를 맡아준 저 가이드님이 얼마나 좋았던분인지 알았다능



이히히히














달리고 달려서


첫 도착지는 제일 중요한



밥!!



밥집!!!



히히히



점심먹으로 밥집 도착




뭐 밥집은 그냥 싸구려 밥집


맛없음


진짜 별로임


ㅋㅋㅋㅋㅋㅋ















밥은 그냥 대충 먹고







밖에 그냥 구경하기


그냥 사소한건데 괜히 이쁘넹


그냥 사진 찍으면서


다른사람들 밥 다먹기를 기다리고



차가 출발하기를 기다려주깅




덥다


더워



놀자












그다음 도착한 장소는 예전에 사용하던 탄광촌인데

지금은 폐광되어서 지금은 사용 한하지만


어느 한 재력가가 땅을 사들여서 관광지로 개발했다고한다



뭐 자세한 정보나 이름은 뭐 다른 블로그에 잘 적혀있을테니


난 그냥 잘 찍어온 사진들을 주루루룩




후훗









사진에서도 너무 더운게 막 느껴져


여기까지 막 느껴져잉



너무 더워서 내가 석탄되서 다 타버리는중







지도



쓸모없음



그냥 봐도 뭔지 모르겠고


다 그게그럼

















갈색 풍경이 가득


그 갈색과 나무들이 어우러지니


뜨거운 태양에 다 타들어갈것만같다


더 타버릴거같아아앙













사소한 아이템들인데 이쁘다잉



근데 아기자기한맛은  없어


그냥 우아 크다


그리고 끝



히히











비루한 몸짝 사진한방찍고 지나가기



히히



더우니까 빨리 찍어주세용










소방서인지


우물인지


물이 한가득이용











미국이고


역시나 어딜가나 스타벅스는 있다는 


바뀌지않는 논리




근데 


내지갑 어디갔어잉????


ㅠㅠ



그냥 구경만하고있기



ㅋㅋㅋㅋ












역시 그대는     더우니까 그늘에서 위어주기



히히



나혼자 또 열심히 돌아다녀주기


^^




잘 쉬고있어요











좀 더 위로 올라가면


탄관촌을 한눈에 더 쏙 들어온다



근데


겁나 더워




부리나케 빨리 찍고 구경하고 그늘로 넘어가버리자















신기하긴한데


너무 더워잉






더워




그냥 여긴 안봐도 될거같아


굳이 안와봐도 될듯한 장소여



이히히히






다음은 어디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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